휴온스, 매출·인력·연구 전방위 성장 수년째… 올해도 지속

3분기 별도기준 누적매출 2,975억, 전년비 8.3%↑…직원 수 8.7%↑
연구개발비·인력도 확대·추가 이뤄져…전방위 성장기업 이력 갖춰
이정수기자 leejs@medipana.com 2021-12-02 06:08

 

[메디파나뉴스 = 이정수 기자] 수년간 계속된 휴온스 전방위 성장세는 올해도 이변이 없을 전망이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 3분기 휴온스 별도재무제표 기준 누적 매출액은 2,975억원으로 전년 동기 2,748억원 대비 8.3% 증가했다.


직원 수는 올해 3분기에 814명으로 전년 동기 749명 대비 8.7% 늘어났다.


연구개발 인프라도 증가세가 나타난다.


연구개발비는 210억원으로 전년 동기 191억원 대비 9.7% 더 투입됐고, 연구개발 인력은 114명으로 전년 동기 101명 대비 13명(12.9%) 추가됐다.


이같이 매출액부터 직원 수, 연구개발까지 전방위에서 나타나는 확대 움직임은 휴온스에서 수년째 이뤄지고 있는 성장세를 이변 없이 이어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아직 4분기가 남아있는 상태지만, 올해 3분기까지 얻은 성과로 볼 때 성장세는 올해 말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휴온스 2017년~2021년3Q 매출, 직원 수, R&D 현황.jpg


휴온스는 휴온스글로벌로부터 분리되기 이전까지 포함해 상장 후부터 지난해까지 단 한 차례 매출 감소 없이 성장세를 이어왔다는 이력을 갖고 있다.


지난해 코로나19 사태가 발생해 시장 위축이 우려됐던 상황에서도 매출액 증대에 성공했고, 코로나19 영향이 계속된 올해에도 매출 성장세를 이으면서 ‘지속성장기업’이라는 특징을 유지할 수 있게 됐다.


매출 증가에 발맞춰, 직원 수도 최근 수년 새 감소하거나 정체된 바가 없다.


휴온스 직원 수는 2017년 535명에서 2018년 697명으로 급격히 증가한 이후에도 지난해 763명, 올해 814명으로 눈에 띄게 증가했다.


올해 3분기 직원 수 전년 대비 증가율은 같은 기간 누적 매출액 증가율을 앞지르기까지 했다.


연구개발 인프라도 올해까지 지난 수년간 성장세가 계속돼왔다.


연구개발비는 2017년 188억원에서 2018년 198억원, 2019년 246억원, 지난해 257억원으로 지속 증가해왔다. 연구개발 인력도 2018년 76명에서 지난해 100명까지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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