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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약계 독자 및 네티즌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국내 보건의료 및 건강 관련 최고의 뉴스를 전달하고 있는 의약종합 인터넷신문 '메디파나뉴스' 임직원 일동 인사드립니다. 메디파나뉴스는 국내 보건의약계와 일반 건강, 질병, 의약관련 산업 정보의 신속 정확한 전달과 새로운 의약전문언론의 좌표를 제시하고자 2006년 3월 창간한 온라인 인터넷뉴스입니다. 바야흐로 언론과 뉴스는 온라인의 형태가 더욱 진화돼 손끝에서 끝없는 정보를 탐색할 수 있는 다중 포털 정보화의 시대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메디파나뉴스는 보건의약계에서 15~30년 이상 현장과 함께 호흡해온 중견 편집진과 젊고 패기 있는 기자들이 깊이 있는 의약뉴스, 그날그날의 살아있는 생생한 의약뉴스를 보도하기 위해 24시간 노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국내 의약전문지는 통상 의계지와 약계지로 양분돼 대부분 의·약 양쪽 소식 중 한쪽 소식만을 접할 수 있는 데 반해 의약종합지인 메디파나뉴스는 한 매체에서 의·약 양쪽 소식을 빠르게 실시간으로 접할 수 있는 거의 유일한 매체임을 특징으로 하고 있습니다. 또한 뉴스 전달에 있어서도 다양한 종류의 뉴스는 물론 정확하고 빠른 뉴스, 깊이 있는 뉴스, 분석 및 기획 뉴스 등 타 매체가 따라올 수 없는 차별화된 영역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이런 차별점으로 국내 대표적인 의약전문매체로서 수많은 독자를 확보하고 있음은 물론 독자들을 위한 신문, 독자들로부터 사랑받는 신문으로도 손꼽히고 있습니다. 메디파나뉴스는 이러한 현상에 머무르지 않고 더욱더 독자가 만족하는 신문, 의약·사회 공동체와 더불어 유익함을 주는 신문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채찍질을 기대합니다.

대표이사 조현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