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희 서울시약 회장, 마약퇴치 'NO EXIT' 캠페인 동참
서울시약사회 권영희 회장이 마약 없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NO EXIT' 캠페인에 참여했다. '노 엑시트'는 경찰청,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가 주관하는 릴레이 캠페인으로 마약 중독의 위험성을 알리고 이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4월부터 시작돼 대중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내고 있다. 권영희 회장은 서울시마약퇴치운동본부 전웅철 본부장으로부터 바통을 이어받아 이번 캠페인에 참여하게 되었다. 권영희 회장은 "지난 4월부터 진행하고 있는 노 엑시트 캠페인이 올해를 끝으로 공식적으로 종료되지만 마약 퇴치를 위한 우리의 노력은 여기서 멈추지 않을 것
조해진 기자23.12.28 18:31
알보젠코리아 'NO EXIT' 릴레이 캠페인 동참
알보젠코리아(대표이사 이준수)는 최근 사회적으로 문제시되고 있는 마약에 대한 심각성을 알리고 중독을 방지하기 위한 'NO EXIT'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NO EXIT' 캠페인은 마약의 심각성을 환기하고 범죄라는 경각심을 고취해 마약 범죄를 미리 방지하고자 경찰청·식품의약품안전처·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가 마약 퇴출 국민 의지를 확산시키기 위해 시작한 마약 예방 범국민적 릴레이 공동 캠페인이다. 중독성이 강해 단 한 번만 투약해도 헤어 나오기 어려운 마약의 특성을 '출구 없는 미로'라는 표어와 이미지로
김창원 기자23.12.18 11:11
PMC박병원 박진규 이사장 마약근절 캠페인 'NO EXIT' 동참
평택 PMC박병원 박진규 이사장은 경찰청과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가 마약 근절 및 예방을 위한 릴레이 캠페인 '노 엑시트(NO EXIT)'에 동참했다. 마약은 출구 없는 미로와 같다는 의미를 담은 노 엑시트(NO EXIT) 캠페인은 올 4월부터 시작된 범국민 공익캠페인으로 마약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마약 범죄를 예방하며 마약을 근절하고자 진행되고 있다. 박진규 이사장은 "최근 심각한 사회 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마약의 위험성을 알리는 사회적 목소리에 힘을 보태고자 참여했다"고 밝혔다. 평택 박애병원 김병근 병원장의 지목으로 참여한 박
최봉선 기자23.12.13 13:47
유희철 전북대병원장 'NO EXIT' 캠페인 참여
유희철 전북대학교병원장이 마약 범죄 예방을 위해 마약 근절 캠페인 '노 엑시트(NO EXIT)'에 동참했다. NO EXIT 캠페인은 전 국민에게 마약에 대한 심각성을 일깨우고 마약 중독을 방지하기 위해 경찰청에서 관계 부처와 공동으로 시작한 범국민적 예방 캠페인이다. 캠페인 참여는 '출구 없는 미로 NO EXIT 마약, 절대 시작하지마세요' 문구와 함께 사진 촬영 후 언론 보도 혹은 SNS에 업로드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다음 참여 주자를 지목하는 릴레이 캠페인이다. 유희철 전북대병원장은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 이선홍 회장 지목을 받아
조후현 기자23.12.08 13:51
위드팜 박정관 부회장, 마약퇴치 'NO EXIT' 캠페인 동참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약국체인 ㈜위드팜 박정관 부회장이 마약 중독의 위험성을 알리고 관련 범죄를 예방하고자 지난 5일 'NO EXIT'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NO EXIT' 캠페인은 지난 4월부터 시작해 연말까지 경찰청, 마약퇴치운동본부, 관계부처가 합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범국민 마약 근절 릴레이 캠페인이다. 즉, 'NO EXIT' 캠페인을 통해 사회적 논란이 되고 있는 마약 관련 범죄를 예방하기 위한 취지다. 한국규제과학센터 박인숙 센터장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동참한 박 부회장은 "출구 없는 미로 'NO EXIT', 마약
최봉선 기자23.12.05 20:04
일동바이오사이언스 이장휘 대표, 마약 근절 'NO EXIT' 캠페인 참여
일동제약그룹 일동바이오사이언스의 이장휘 대표가 마약 범죄 근절 및 예방을 위한 'NO EXIT(노 엑시트)' 캠페인에 동참했다. 'NO EXIT' 캠페인은 마약 중독의 위험성을 알리고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해 경찰청과 식품의약품안전처,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가 함께 추진하는 범국민 공익 운동이다. 캠페인 참여는 미디어나 SNS 채널 등을 활용해 '출구 없는 미로, NO EXIT 마약, 절대 시작하지 마세요'라는 메시지를 알리고 다음 참여자 2명을 지목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장휘 대표는 앞서 참여한 천호엔케어 손동일 대표의 추천
허** 기자23.11.15 11:56
엄태관 오스템임플란트 대표이사 'NO EXIT 캠페인' 참여
오스템임플란트는 엄태관 대표이사가 마약 근절을 위한 'NO EXIT' 온라인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13일 밝혔다. 'NO EXIT'는 전 국민에게 마약의 심각한 유해성을 알리고 투약하는 순간 중독돼 헤어나올 수 없다는 점을 알리기 위해 경찰청이 관계 부처와 공동으로 전개하고 있는 캠페인이다. 마치 출구 없는 미로를 헤매는 것처럼 일단 접하면 벗어날 수 없다는 점을 강조하기 위해 '절대 시작하지 마세요'라는 슬로건과 함께 'NO EXIT'라는 캠페인명을 붙였다. 지난 4월부터 시작된 캠페인에는 정부 기관과 단체, 기업 관계자를 비롯한
최성훈 기자23.11.13 08:51
조현정 비트컴퓨터 회장, 마약근절 캠페인 'NO EXIT’' 동참
비트컴퓨터는 조현정 회장이 웹케시그룹 석창규 회장의 지명을 받아 마약 근절을 위한 '노 엑시트(NO EXIT)'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6일 밝혔다. 노 엑시트는 경찰청과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가 지난 4월부터 추진 중인 범국민 캠페인이다. 최근 마약 관련 사건들이 심각한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마약 투약과 중독에 대한 위험성과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조현정 회장은 '출구없는 미로 NO EXIT, 마약 절대 시작하지 마세요'라는 메시지를 담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적극 홍보하고, 다음 릴레이 참여자로 차기
최성훈 기자23.10.06 09:09
김법민 범부처 의료기기 사업단장,'NO EXIT' 릴레이 캠페인 동참
범부처전주기의료기기연구개발사업단 김법민 단장은 28일 마약 범죄 예방을 위한 ‘NO EXIT’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 ‘NO EXIT’ 캠페인은 경찰청과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가 지난 4월부터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캠페인으로, 마약의 심각성을 환기하고 범죄라는 경각심을 고취하여 마약범죄를 미리 방지하기 위해 시작됐다. 대한의용생체공학회 김명남 회장의 지목을 받아 NO EXIT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한 김법민 사업단장은 캠페인 참여 다음 주자로 조선비즈 오광진 편집장을 지목했다. 김법민 사업
최성훈 기자23.08.28 16:03
심평원장, 마약 근절을 위한 'NO EXIT' 캠페인 동참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마약 근절을 위한 '노 엑시트(NO EXIT)' 캠페인에 동참했다. 'NO EXIT' 캠페인이란 전 국민에게 마약의 심각성을 일깨우기 위해 경찰청과 마약퇴치본부 등 관계 부처가 공동으로 지난 4월부터 시작한 캠페인이다. 캠페인 참여자가 "출구없는 미로 'NO EXIT' 마약 절대 시작하지 마세요" 문구와 함께 인증사진을 촬영하고 다음 참여자를 추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강중구 심사평가원장은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 오정완 원장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했으며, 다음 참여자로 보건복지위 최연숙 의원과 원주시 원강수
박으뜸 기자23.08.14 08:54
오정완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장, 마약근절 'NO EXIT' 캠페인 동참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이하 의약품안전원) 오정완 원장이 4일(금) 마약 범죄 예방을 위한 'NO EXIT'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NO EXIT' 캠페인은 경찰청과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가 지난 4월부터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범국민적 예방 캠페인으로 마약의 심각성을 환기하고 범죄라는 경각심을 고취하여 마약 범죄를 미리 방지하기 위해 시작됐다. 한국보건복지인재원 배금주 원장의 지목을 받아 이날 캠페인에 동참하게 된 오정완 원장은 '출구 없는 미로, NO EXIT 마약, 절대 시작하지 마세요'라고 적힌 피켓을 들고 마약 근절을 위해
허** 기자23.08.04 19:34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 마약 예방 'NO EXIT' 캠페인 동참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가 마약범죄 예방을 위한 'NO EXIT'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1일 밝혔다. NO EXIT 캠페인은 국민들에게 마약에 대한 심각성을 일깨우고, 투여하는 순간 중독에서 헤어 나오기 어려운 마약 중독을 방지하기 위해 경찰청과 식품의약품안전처,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캠페인이다. 이번 캠페인에 참여한 이정석 한국바이오의약품 협회 회장은 다음 주자로 한국규제과학센터 박인숙 센터장과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유철욱 회장을 지목했다. 이정석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 회장은 "마약의 위험성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정윤식 기자23.08.01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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