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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정 기자
24.05.08 13:51
심평원 광주전남본부, 어버이날 '사랑해孝' 효도캠페인 실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광주전남본부(본부장 김창호, 이하 광주전남본부)는 8일 송광종합사회복지관 어르신들께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전하기 위한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사랑해孝' 효도캠페인은 광주전남본부에서 2019년부터 6년간 진행하고 있는 효도 실천 행사다. 이날 광주전남본부 봉사단은 광주 광산구 거주 250세대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카네이션을 전달 및 직접 달아드리고 도시락 배달 및 경로식당 배식 봉사에도 직접 참여했다. 김창호 광주전남본부장은 "어버이날을 맞이해 소외된 어르신들께 작게나마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계층을 보살피는 이웃사랑 실천을 꾸준히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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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수 기자
24.05.08 13:35
[인사] 보건복지부(5/9~10)
◆ 과장급 ▲한국보건복지인재원 인사교류(파견) 임은정 5월 9일부. ▲국립정신건강센터 근무 김기철 5월 10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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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정 기자
24.05.08 05:57
[초점] "배정위 회의록 공개되면 2000명 의대증원 의문들 것"
[메디파나뉴스 = 김원정 기자] 서울고등법원에서 오는 10일까지 2000명 증원의 근거 자료를 제출하라고 요구함에 따라 정부에서 의대정원 확대를 논의한 제대로 된 회의록을 법원에 제출할 지 관심이 모인다. 특히 5일만에 2000명 의대정원 배정을 마친 배정위 회의록이 공개되면 재판부가 증원 확대에 대한 합리적 의심을 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쟁점이 되고 있는 회의록은 교육부 정원배정위원회를 비롯해 보건의료정책심의회(보정심), 보정심 산하 의사인력전문위원회, 의료현안협의체에서 논의한 내용을 기록한 회의록이다. 보건복지부 박민수 제2차관은 7일 진행한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브리핑에서 "보정심과 전문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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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후현 기자
24.05.08 05:52
윤 정부, 의료개혁 홍보 마음 급했나…국가재정법 위반 드러나
[메디파나뉴스 = 조후현 기자] 정부가 의료개혁 홍보 과정에서 국가재정법을 위반한 것으로 나타났다. 예비비 특성에 부합되지 않음에도 무리한 예산 편성은 물론 예산이 배정되기도 전에 집행하는 위법행위도 확인됐다는 지적이다. 7일 국회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의원은 이 같은 지적을 제기하며 정부·여당에 일방적 의대정원 증원을 멈추고 국회 공론화특위로 사태 수습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한 의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3월 6일 국무회의에서 기획재정부가 제출한 의료공백 해소 지원 예산으로 홍보비 90억 원을 포함해 1254억원 예비비 편성안을 승인했다. 이에 따라 기재부는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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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정 기자
24.05.07 21:16
심평원, 공연형 청렴교육 '청렴라이브' 개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중구, 이하 심평원)은 7일 평가원 1사옥 대강당에서 청렴의식 내재화 및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2024년 청렴라이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강중구 원장, 김인성 상임감사를 비롯한 심평원 임직원과 강원지역 공공기관 직원 등 총 300여 명이 참석했다. 또한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전국 10개 심평원 본부 직원들도 교육에 동참했다. 청렴라이브는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에서 운영하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청렴을 쉽고 재밌게 전달하기 위해 공연, 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로 구성했다. 이번 교육은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콘텐츠 공모전 수상 샌드아트 '별이 빛나는 밤' ▲사례로 배우는 '이해충돌방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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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정 기자
24.05.07 16:42
사직 전공의·의대생, 공수처에 복지부‧교육부 장‧차관 고발
[메디파나뉴스 = 김원정 기자] 의대 증원 2000명 결정 지시자와 관련 회의록에 대한 의혹에 대한 진실을 밝히기 위해 사직 전공의와 의대생들이 나섰다. 정근영 분당차병원 사직 전공의와 의대생 5명, 소송대리인 이병철 변호사(법무법인 찬종)가 7일 오후 보건복지부 박민수 차관 등을 직무유기죄 등의 혐의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 형사고발장을 접수하고, 피켓 시위를 진행했다. 정근영 사직 전공의는 "의료 정책을 결정하는 과정 중 정부에서 회의록을 작성하지 않았다는 충격적인 사실이 한 기자의 노력에 의해 밝혀졌다. 당시 오고 간 말들 중 얼마나 숨기고 싶은 내용이 있었던 것인지, 얼마나 비합리적인 결정들이 있었던 것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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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수 기자
24.05.07 14:33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 상임감정위원 공개 모집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은 의료사고 감정 업무를 수행할 상임감정위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공개모집의 채용 예정 인력은 1명이다. 상임감정위원의 자격 기준은 전문의 자격 취득 후 2년 이상 경과하고 전문 과목은 정형외과(고관절 또는 무릎관절 전공), 성형외과, 응급의학과 중 한 과목이상 해당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한다. 상임감정위원은 의료분쟁 조정사건의 감정 및 감정서 작성, 다른 기관에서 의뢰한 의료사고 감정 등을 수행하게 된다. 원서 접수는 8일 오전 9시부터 오는 29일 18시까지이며, 우편(등기) 접수만 가능하다. 자세한 공고 내용 및 원서 교부는 의료중재원 또는 보건복지부 홈페이지, 인사혁신처 나라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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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정 기자
24.05.07 12:07
政, '짜집기 의혹'에 "27차 회의 제외…회의록 작성 의무 준수" 주장
[메디파나뉴스 = 김원정 기자] 정부는 전국의대 교수협의회에서 제기한 의대 증원 관련 '회의록 짜집기 의혹'에 대해 제27차 회의록을 제외한 각종 회의체 회의록에 대한 작성의무를 준수했다고 밝혔다. 단지, 27차 회의는 특별히 논의한 내용이 없었다고 주장했다. 또 의료현안협의체는 법에서 규정한 협의체가 아니기 때문에, 공공기록물 관리법상 회의록 작성의무가 있는 회의체가 아니라고 반박했다. 7일 보건복지부 박민수 제2차관은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브리핑'에서 일부 언론과 의대 교수 단체에서 제기한 의대 증원 회의록과 관련해 입을 열었다. 박민수 차관은 "정부는 의대 증원과 관련된 위원회와 협의체를 투명하게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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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근영 기자
24.05.07 11:04
건강기능식품 개인 간 거래 시범사업 실시…국민불편 해소 기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이달 8일부터 1년간 '건강기능식품 개인 간 거래 시범사업'을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1월 국무조정실 규제심판부가 건기식 개인 간 거래 개선을 권고한 후 건기식 안전과 유통질서가 보장되는 범위에서 규제개선 가능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진행되는 시범사업이다. 국조실 규제심판부 개선 권고에 따르면, 1년간 시범사업 실시 후 시행결과를 분석하고 국민 의견을 수렴해 제도화될 전망이다. 거래 가능기준은 유사·해외 사례, 특성 등을 고려해 거래 횟수, 금액 등 세부 내용이 결정된다. 관리 방안은 개인 간 거래 가능기준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무신고 영업 등 일탈 행위를 감시&mid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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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후현 기자
24.05.04 05:59
의대증원 막은 사법부에 법조계 긍정-신중 공존…醫 기대 뚜렷
[메디파나뉴스 = 조후현 기자] 정부가 추진 중인 의대정원 증원에 법원이 제동을 건 가운데, 법조계에선 '고무적'이란 평가와 '판단은 법원 몫'이란 평가가 공존하고 있다. 의료계에선 의정갈등 해결에 단초가 될 것이라는 기대가 계속되고 있다. 3일 법조계에선 서울고등법원 항고심에 대해 의료계 승소 가능성도 충분하다는 전망이 나온다. 임무영 변호사(임무영 법률사무소 대표변호사, 전 서울고등검찰청 검사)는 재판부 스탠스로 미뤄볼 때 가처분 인정 가능성이 클 것이라고 내다봤다. 임 변호사는 먼저 해당 항고심이 본안이 아닌 가처분이라는 점에서 '가처분을 기각했을 때 회복할 수 없는 손해 발생 여부'가 중요한 판단기준이라는 부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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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정 기자
24.05.04 05:57
수가협상 스타트...의약단체, 반감과 기대감 공존
[메디파나뉴스 = 김원정 기자] 2025년도 수가협상이 스타트했다. 하지만 매년 수가협상을 통해 도출되는 인상률이 의약단체들이 생각하는 기대치를 밑돌면서 올해도 별반 다르지 않을 것이라는 체념섞인 반감과 건강보험공단 흑자경영을 반영한 수가인상에 대한 기대감이 공존하고 있다. 3일 수가협상을 위한 건강보험공단 이사장과 의약단체장간 상견례가 마련됐지만 대한의사협회는 불참했다. 이에 대해 의협 관계자는 "이번 상견례 자리에 불참한 것은 의례적인 자리이기도 하고, 매번 참석한다고 해도 수가협상은 1.6% 정도로 물가상승률에도 미치지 못했다"며 "이러한 부분에 대해 강한 반감을 표현한 것"이라고 밝혔다. 2024년도 환산지수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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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후현 기자
24.05.03 23:09
[부음] 더 모스트 이상돈 대표 빙부상
더 모스트 이상돈 대표 빙부 유재춘 씨가 별세했다. ▲빈소 : 건국대병원 장례식장 204호실 ▲발인 : 5일 9시 ▲연락처 : 010-5374-6322
의약정책
김원정 기자
24.05.03 16:37
심평원 부산제주본부, 가정의 달 맞아 사회공헌활동 펼쳐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부산제주본부(본부장 김상지, 이하 부산제주본부)는 3일 가정의 달을 맞아 부산 문동마을 주민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산사회공헌정보센터에서 주관하는 '2024 빅 이벤트'에 부산제주본부가 동참한 것으로, 지역 기업과 연합해 봉사활동을 마쳤다. 2024 빅 이벤트는 부산지역 기업이 기업별 역량과 자원을 활용해 마을과 주민에게 필요한 일들을 지원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이번 행사에는 국립해양박물관, 국민연금공단 부산지역본부,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 벡스코, 부산관광공사, 한국해양환경공단 등 21개 기관이 참여했다. 부산제주본부 직원들은 문동마을 지역 어르신들의 화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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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근영 기자
24.05.03 15:11
식약처, 의료제품 허가부서·기능 개편…허가 체계 효율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의료제품 허가와 정책 수립 간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의료제품 허가부서 조직과 기능을 이달 7일 개편한다고 3일 밝혔다. 차장 직속 조직으로 허가를 담당하던 '허가총괄담당관'과 '첨단제품허가담당관'을 폐지하고, 의약품안전국 내 '의약품허가총괄과', 의료기기안전국 내 '의료기기허가과', 바이오생약국 바이오의약품정책과 내 '바이오허가팀(임시조직)'를 신설한다는 설명이다. 이번 조직 개편으로 의약품 및 융복합 의료제품은 의약품안전국에서, 바이오의약품(생약(한약)제제 및 의약외품 포함)은 바이오생약국에서, 의료기기는 의료기기안전국에서 허가를 담당하게 된다. 각 정책‧사업국은 제품별 제조·수입 품목허
의약정책
이정수 기자
24.05.03 13:53
[인사] [인사] 보건복지부 국장급
◆국장급 승진 ▲이선영 ◆국장급 파견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이선영 5월 7일부.
의약정책
김원정 기자
24.05.03 12:42
의협 불참…건보공단-의약단체, 수가협상 첫 회동
대한의사협회가 불참한 가운데 내년도 요양급여비용 결정을 위해 건강보험공단 이사장과 의약단체장간 첫 만남이 진행됐다. 3일 서울가든호텔 2층 아이리스홀에서 2025년도 요양급여비용 계약 관련 '이사장-의약단체장 합동간담회'가 건강보험공단 정기석 이사장을 비롯해 이성규 대한병원협회장, 마경화 대한치과의사협부회장, 윤성찬 대한한의사협회장, 최광훈 대한약사회장, 이순옥 대한조산협회장과 관련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대한의사협회 불참은 그동안 의료개혁특위 불참 등 의정갈등 심화상황으로 인해 예정된 결과라는게 관련 업계 분석이다. 건보공단 정기석 이사장은 의협 불참에 대해 "이 자리에 오지 않은 대한의사협회 임현택 회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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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수 기자
24.05.03 12:06
중대본 "법원 요구 자료, 최대한 낼 것…위원 명단은 보호해야"
[메디파나뉴스 = 이정수 기자] 서울고등법원에서 의대정원 증원과 관련한 자료를 요구한 것에 대해, 정부가 최대한 정리해서 낼 계획임을 재차 언급했다. 다만 배정위원회 명단 공개 여부 등에 대해서는 즉답을 피했다. 박민수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총괄조정관은 3일 '의사 집단행동 중대본 브리핑'에 나와 질의응답 중 이같이 말했다. 이날 브리핑에서는 최근 이뤄진 서울고법 요구와 관련, 의대정원배정위원회 위원 명단과 회의록 공개 여부 등을 묻는 질문이 나왔다. 이에 대해 박민수 제1총괄조정관은 "확인이 필요한 사항이지만, 명단과 같이 구체적으로 요구하는 것은 아닌 것으로 알고 있다. 어떤 과정과 절차를 거쳐서 배정하게 됐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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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후현 기자
24.05.03 11:54
국립암센터 찾은 한덕수 총리…의료진 복귀 당부
[메디파나뉴스 = 조후현 기자] 한덕수 국무총리가 3일 국립암센터를 찾아 비상진료체계를 점검했다. 한 총리는 의료진과 환자를 만나 격려했다. 이 과정에서 전공의 집단행동으로 인한 암 환자 고통을 언급하며 복귀를 촉구하기도 했다. 한 총리는 "전공의 집단행동으로 인한 의료공백은 이미 힘든 시간을 보내는 암 환자와 가족분들에게 치료와 수술지연으로 더 큰 불안과 고통을 드리고 있다"며 "최근 아주 일부지만 의대 교수님들이 집단 휴직과 사직을 강행했다. 이로 인해 암환자분들을 비롯한 많은 중증·응급환자분들께서 불안에 밤잠을 설치고 계신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의대 교수님들께서는 환자 목소리를 무겁게 받아들여 부
의약정책
김원정 기자
24.05.03 10:00
백혈병환우회, 창립 22주년 백혈병·혈액암 환자 응원 캠페인 개최
한국백혈병환우회(공동대표 안기종, 이은영)는 창립 22주년을 맞아 백혈병·혈액암 환자 응원 캠페인 'I AM LIVE'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I AM LIVE' 캠페인은 '힘든 투병 환경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살아가는 모든 환자의 삶(Live)을 응원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올해로 세 번째로, 환자와 가족이 중심이 돼 진행하는 질환 인식 개선 캠페인이다. 또 이번 캠페인에서는 백혈병·혈액암 환자 및 가족 대상으로 한 ‘희망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 사진의 주제는 '희망'을 소재로, 참가자들은 '나에게 희망은 OO이다' 또는 '투병 생활 속 나에게
의약정책
조후현 기자
24.05.03 09:25
이대서울병원, 입원환자 금연지원 서비스 시작
이대서울병원이 입원환자를 위한 금연서비스 지원 사업을 전개한다. 이대서울병원은 3일 병원 B관 10층에서 서울금연지원센터 현판식을 열고 금연서비스 지원 사업에 착수했다. 서울금연지원센터는 서울시민을 대상으로 맞춤형 금연지원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기관으로 지난 1월 이화여대와 함께 제4기 입원환자 금연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이화여대 부속 의과대학병원인 이대서울병원은 입원환자를 대상으로 금연상담에서 치료까지 금연서비스를 제공한다. 입원환자 금연지원사업은 이화여대 의과대학 예방의학과 박혜숙 교수와 이대서울병원 가정의학과 유인선, 손여주 교수가 서울금연지원센터 입원환자 금연지원 서비스실에서 소속돼 금연지원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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