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약품, 오너 3세 이승영 대표이사 체제로 변화

이윤우 대표이사 사임으로 세대교체 이뤄져

허** 기자 (sk***@medi****.com)2023-04-03 16:58

대한약품이 오너 3세 이승영 대표이사 체제로 변화가 이뤄진다.

대한약품은 3일 대표이사 변경을 공시했다.

이는 기존 이윤우 대표이사가 사임함에 따라 이승영 대표이사가 신규로 선임 되는 것.

기존 이윤우 대표이사는 대한약품의 창업주 이인실 선생의 아들로, 새롭게 선임된 이승영 대표이사는 이윤우 대표이사의 아들이며, 창업주의 손자다.

이에 따라 이번 대표이사 변경으로 오너 3세가 대표이사로 선임, 경영 전면에 나서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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